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미션/원작 미션/SEED (문단 편집) == 종말의 불빛 == 2011년 9월 23일 업데이트 된 시드 원작미션 최종장. 무려 7섹터로 나뉘어 미션 클리어 시간 자체가 긴 데다, 방장이 렉이 걸리거나 해서 프로비 행동패턴이 이상해지면 바로 날아오는 폭풍같은 '''부정드립''' 뜨면서 아무런 보상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 미션관련 보상인 화게이 습득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기에 수많은 유저들이 분개하고 있다. 2012년 8월 현재 부정드립문제는 해결된 상태. 공략은 대충 다음과 같다. 1섹터는 그냥 기어나오는 자프트 MS들을 30대 두들겨 잡는 것. 별로 어려울 것 없다. 2섹터는 상당히 중요한 섹터로, 지구연합의 핵공격을 막는 것이 목적. 따라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해야 하는데, 이게 익스 기순 4발정도 넘어가면 플랜트 파괴로 게임 오버다. 따라서 미사일을 요격해야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튀어나오는 스트라이크 대거들과 약물 3인방이 상당히 귀찮게 군다. 뭐 익숙해지만 스트락 대거 죄다 쳐잡고, 레이더, 캘러미티까지 여유롭게 잡는 건 일도 아니지만 종종 락온이 튀거나 해서 미사일 요격에 실패하면 기분이 거시기해진다.(...) 참고로 포비든은 버그인지 뭔지 몰라도 두들겨봐야 피가 안 까인다. 그냥 무시하자. 3섹터는 프로비와의 1차대결. 여기서 나오는 프로비는 슈아가 아니기 때문에 칼로 때리거나 다운빔 같은거 쏘면 다운되고, 맵필 쏘면 옴짝달싹 못한다. 때문에 여기선 플레이 패턴이 두가지로 나뉜다. 1. 아군 기체 중에 맵필보유기체가 있을 때: 일반적인 우주미션맵처럼 하강해서 프로비를 끌어들인 후 맵필로 묶고 신나게 다굴. 2. 아군 기체 중에 맵필보유기체가 없을 때: 차라리 맵 최고지접까지 상승한 후, 프로비를 위에서 다굴치는 게 낫다. 맵 아래에 데브리가 상당히 많이 포진된 터라 아래에서 그냥 다굴하는 것보단 위에서 다굴하는게 더 유리. 참고로 이 섹터와 최종섹터에서는 프로비가 뿌린 드라군이라는 설정으로 사방팔방에서 빔들이 날아든다.(...) 사격해서 부술 수도 있는데, 적 기체처럼 포인트, 경험치를 1 준다. 4섹터는 아크엔젤에 몰려드는 스트라이크 대거를 제거하면서 도미니온의 이동을 막는 게 목적. 둘씩 나뉘어서 한 조는 아크엔젤 근처에서 나오는 대거들을 처리하고, 다른 한 조는 도미니온으로 달려가서 도미니온을 두들기면 된다. 과거 붕괴하는 대지 원작미션에서 베사리우스 이동을 막던 것과 같은 방식. 일반적으로 도미니온으로 달려가는 것은 체력이 상당히 간당간당한 기체 혹은 순간화력이 압도적인 기체가 된다. 체력이 간당간당한 기체는 자칫 잘못하면 아크엔젤 지키다 폭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적기가 상당히 적게 나오는 도미니온 쪽으로 가는 것. 그리고 이 섹터에서 중후반에 아군 체력 회복용 보급상자가 나오니 위험하다 싶으면 사용하자. 5섹터는 저스티스 건담이 야킨 두웨에 도달할때까지 지키는 건데, 그냥 적기들 때려잡다 보면 클리어된다. 다만 미사일진은 가능한 다 처리하자. 저스티스만 노리고 미사일을 쏘는데 놔두면 생각 외로 위협적인 편. 6섹터는 말 그대로 쉬어가는 스테이지. 제네시스의 코어를 파괴하는 게 목적인데, 시간제한이 있지만 별 거 없다. 순식간에 박살난다.(...) 약 9초정도 남았을때 코어 바닥 뒤쪽에 보급상자가 떨어진다, 체력이 부족하면 코어 거의 다 부숴놓고 기다렸다가 먹고 넘어가자. 7섹터는 프로비와의 2차대결. 3섹터에서 상대했던 프로비와 달리 하이퍼 아머인지 다운도 안 되고(다만, 가끔 데브리가 파괴될 경우엔 다운이 된다.) 맵필도 안 먹힌다. 닥치고 위로 올라가서 상대하는 게 효과적. 추천기체는 브어버, 아카츠키(오오와시, 시라누이 둘 다), 하이뉴와 같은 빔내성+화력좋고 잔탄 충분한 기체. 여기에 프로비를 두들겨잡거나 잡졸 어그로끌기 용으로 빠질같은 거대 괴수격반+아이필드 기체도 들어가면 좋은 편이다. 마지막 섹터만 가면 칼 이외엔 대미지 입을 일 절대로 없는 빔텐트(하이뉴)와 빔반사(오오와시, 시라누이)가 조금 더 선호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